우리
lcg0981
2024.09.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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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외로움도 견뎌나가겟소 바보란소릴 들어도 좋소 . 날 비웃는 그 비웃음 들을 . 주의 사랑으로 받아주겠오 이 모든것이 힘들다는것을 주님은 내게 알려쥤오 주님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오 우리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 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주안에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오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오 우리모두 손에손을 잡고 저 험한 벌판 걸어가보세 가다보면 폭풍도 지나고 캄캄한밤 도 지나갈거요 높은산을 오를때도 있소 푸른초원도 지나갈거요 서로가 위하고 서로가 사랑하면 이모든것 이겨 나갈거요 지금까지 우리 한말들은 그냥 하는 말들이 아니요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쁜것을 성경에서 배웠잖소 오죽하면 우리 자매들이 여러분께 호소를 하오 지금도 모든것 늦지는 않았으니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옆에있는 형제손을 잡고 우리 모두 찬양합시다 서로보고 인사도 나누고 우리모두 일어납시다 자! 우리모두 발을 구릅시다 이렇게 모든것이 맞을때 우리는 하나요 주안에 우린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오 우리는 하나요 주안에 우린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오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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